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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미래산업·남부권 중심도시 공약

상평공단 테크노파크 설립, 항공우주센터 유치

 

 새누리당 김영호 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산업·남부권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진주시가 창조혁신의 ‘미래산업 중심도시’로서 도약하려면 규제완화, 용도 고도화를 통해 R&D, 무인항공기(드론), 사물인터넷, 3D프린팅 등 첨단산업단지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경남 제2테크노파크 설립을 통해 창원 테크노파크에 있는 항공우주센터를 유치해 뿌리산업 및 항노화 바이오산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영호 예비후보는 “진주시가 남부권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남부 내륙 고속철도 조기착공, 집현-대곡-금산-문산을 잇는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조기개통 및 제2금산교 신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남부권 중심도시에 걸맞게 시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한 진주와 사천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연계, 환승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간의 노선버스 망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영호 예비후보는 “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유치,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 지역본부 진주 이전을 추진해 초전일대를 업무 및 상업, 신 주거 중심지구로 개발하겠다”고 말하고, “진주·사천 국가항공산업단지의 조속한 착공과 지원, 항공 정비사업(MRO) 유치해 진주를 항공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향토 산업인 ‘실크 명품화’와 ‘신소재 개발’을 통해  진주 실크의 세계화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30여년 이상을 감사원에서 재직, 최장기간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정부 정책과 사업의 메커니즘, 문제점을 꿰뚫는 감사 경험과 국정 전반을 이해하는 역량과 다양하게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공약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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