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상대, 방글라데시 과학기술부 차관단 내방

산학협력연구 결과인 천연식물보호제 기술이전 협의

 

경상대는 방글라데시 과학기술부 세라즐 후크 칸 차관 일행이 3월 8~9일 경상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과학기술부 차관 일행은 경상대와 진주시의 농업생명공학 벤처기업 (주)제일그린산업 공동 개발해 상품화한 벼종자 처리용 새로운 천연식물보호제 개발 기술 도입 협의를 위해 방문하는 것이다.

방글라데시 과학기술부 차관 일행은 지난 8일 정병훈 총장 직무대리를 예방한 뒤 방글라데시 유학생 13명과 간담회를 마련한다. 이어 경상대 BNIT R&D센터, 공동실험실습관 등 캠퍼스 투어도 할 예정이다.

또 공동실험실습관 세미나실에서 기술이전과 관련한 업무협의를 한 뒤 진주시 문산읍 소재 진주바이오21센터와 (주)제일그린산업을 방문한다.

이번 협의 대상 기술은 우리나라 논에서 분리한 새로운 토착 미생물(Bacillus oryzicola YC7007)을 이용한 천연식물보호제 기술이다. 종자 처리로 벼의 중요한 병해충을 예방하며 동시에 수확량을 평균 10% 이상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단의 목적은 방글라데시 과학기술부의 새로운 기술 이전 및 혁신 시설 설치 프로그램 일환으로 새로운 천연식물보호제 개발 기술의 도입 협의를 위한 것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미생물 생산 시설 및 기술에 대해 파악한 후 앞으로 기술 도입 절차등 구체적인 내용을 관련 기관 간에 진행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