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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더불어민주당 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책선거 맞장 토론 제안'

선관위 주관 1회외 3회 토론 더 하자.

정영훈 더불어민주당 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선거'를 위한 맞장 토론을 박대출 새누리당 예비후보에게 제안했다.

 그는 "정책선거와 선진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서 유권자들에게 정당과 후보의 정치철학과 정책을 알려야 할 의무가 후보들에게 있다."며, "비방이 아닌 정책선거, 비방이 아닌 정책선거, 동원이 아닌 참여선거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정책토론회’"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정책선거 맞장토론 제안 전문》

 진주시민 여러분.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유권자는 투표를 통해 주권을 행사하고 자신의 대표를 뽑습니다. 유권자들은 선거에 나서는 정당과 후보의 정치철학과 정책에 대해 알권리가 있고, 후보들은 그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비방이 아닌 정책선거, 동원이 아닌 참여선거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정책토론회’입니다.

 저는 오늘 박대출 후보께 제안합니다.
 지난 주말에 진주갑 지역구의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공천자가 결정되었지만, 4.13 총선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책선거와 선진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 투표일까지 총 4회 이상의 정책토론을 제안합니다. 3월 24일 국회의원 후보등록 이전에 최소 1회, 후보등록 이후 최소 3회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합니다.(선관위 주최 1회 포함)

 정책토론회 시간은 2시간 내외로 하되, 자유토론/공개토론 형식으로 하기를 제안합니다. 자유토론이 너무 막연하면, 박후보와 제가 각 자 2가지 주제를 정하여 교환하고, 각 주제별로 30분씩 자유맞장토론을 하기를 제안합니다. 박대출 후보가 저의 제안에 동의한다면, 정책토론회의 형식은 유연성 있게 협의할 수 있습니다. 3월 18일까지 박대출 후보께서 답변해 주시를 요청합니다. 박대출의원께서 저의 제안을 수용하여, 저와 함께 선거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6. 3. 15.
 더불어민주당 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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