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함양군수 재난 예방 국가안전대진단 진두지휘

산삼휴양밸리 공사장 등 재난 우려 현장 직접 방문

함양군(군수 임창호)은 오는 4월 30일까지 11개 분야, 25개 유형 590여개소에 달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군의 국가안전대진단 노력은 그간 400여명이 참여한 캠페인 2회, 330회에 달하는 전광판 광고, 군청홈페이지 및 SNS 게재, 500여점의 각종 현수막 및 포스터 게재 등 관련 홍보에 전력을 기울였고, 590여개의 점검 대상 시설중 20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해 3월18일 현재 점검율 35%의 추진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임창호 함양군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산삼휴양밸리 공사현장 방문 등 직접 발로 뛰며 대진단을 진두 지휘하고 있다. 군은 3월말, 늦어도 4월초까지 전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책으로 국가안전처와 함께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군은 시설물, 건축물, 안전사각지대 등 모든 위험요소를 대상으로 관리주체 자체점검 및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일상생활에서 발견 가능한 아무리 작은 위해요소라도 사전에 발견해 재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군은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광범위한 안전 진단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눈앞에 드러난 안전 위협요소뿐만 아니라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신고해 달라”고 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