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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저출산 극복 위해 출산장려 시책 적극 추진

해가 갈수록 저출산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심각해지고 있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 의하면 2015년 출생아 수는 43만8700명으로 2014년 출생아 수인 43만 5300명보다 3천3백명이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출산에 공감하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함양군은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출생 시 50만원, 1년 후 50만원), 셋째이상 출산가정에 600만원(출생 시 200만원, 1년 경과 시 마다 2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셋째이상 다자녀 출산가정에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산후조리비용 5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5년 납입, 10년 보장의 보장성 보험으로 다자녀 가정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양질의 한방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출산여성의 산후건강증진도모를 위해 둘째아 출산산모에게 한방첩약을 지원한다. 주민등록주소지가 함양군으로 되어있는 산모에게 30여만원 상당의 한약을 지원, 출산친화 분위기를 조성한다.

함양군은 이 외에도 ‘아이좋아, 둘이좋아 아이가 있어 즐겁고~ 둘이있어 행복한 사회’, ‘자녀는 평생선물! 자녀끼리 평생친구’, ‘허전한 한자녀, 흐뭇한 두자녀, 든든한 세자녀’ 문구의 출산장려 광고를 통해 출산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출산분위기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만큼 출산장려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 이며 출산장려를 위한 방안마련에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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