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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실천 선언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옥)은 지난 18일 함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및 함양교육지원청 간부직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측 가능하고 공정한 인사업무,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업무지시를 통한 올바른 조직문화 조성”등에 솔선수범 의지를 다지기 위한 선언문을 낭독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김정옥 교육장은 “선비의 고장인 함양의 애민.애향.수신 정신을 이어받아 참선비 리더십으로 솔선수범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명품 함양교육이 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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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