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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외교사절단 미국 LA한인축제재단 함양군 예방

박윤숙 회장 등 3명…9.22~25일 2016년축제 공유 참가 및 지원요청

 

함양군은 지난 22일 오후 미국 LA한인축제재단 박윤숙 회장 등 3명이 임창호 군수를 예방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지리산청정 항노화 함양농식품 수출과 미주지역 농산물 판매·홍보 등 상호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해마다 LA한인축제시기인 10월께 미국을 방문 함양 농특산물 수출개척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지난해의 경우 1700만 달러(한화 약 170억원)수출계약 달성 및 미주수출업체와 MOU를 체결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창호 군수는 지난해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의지를 다지며 직접 어깨띠를 두르고 카퍼레이드를 펼치는 등 발로 뛰는 홍보활동을 펼쳐 교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같은 임 군수의 적극적인 활동상에 감명받은 LA한인축제재단측은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가고자 감사장을 전달하고 올해 LA한인축제 개최일정과 주요내용을 알리고, 문화행사지원과 농수산물엑스포에 참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윤숙 회장은 “올해 축제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며 “올해도 지리산 청정 농특산물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고자하는 함양군이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엑스포개최시 함양군 자체 부스를 운영해 농산물을 판매하고 홍보해 달라”고 했다.

임창호 군수는 “매우 반갑다. LA한인축제가 소통과 나눔으로 하나되는 한국의 우수성과 저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민간외교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며 덕담을 나눈 뒤, “올해는 특히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해야하는 만큼 미국한인사회에 더 많이 어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군은 LA한인축제 시 문화행사 지원을 통해 함양군의 대표 문화를 알리고 함양군 자체 부스 운영으로 신선농산물과 우수한 농식품 판매 및 홍보를 강화하고 바이어초청 상담회 참여로 신규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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