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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힘이 되는 거창군 행복나르미센터

‘밥상공동체 복지재단’ 연탄 1,000장 후원

거창군 행복나르미센터에서는 지난 23일 생계곤란으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를 위해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연탄은행)’으로부터 연탄 1,000장을 후원받아 각 세대에 지원했다.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연탄은행)’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세대에 연탄지원사업, 연탄보일러 교체, 기타사업 등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는 사회복지단체이다.

거창군 행복나르미센터는 기탁자의 따뜻한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직접 가정방문하여 전달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와 방문간호사가 동행하여 안부확인과 건강상담도 함께 실시하여 이웃의 문제해결을 위해 현장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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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