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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기술대, 제2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 협의회 개최

전국 41개 국·공립대학 총장 대학현안 논의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2016년 제2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를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진주 동방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이번 협의회에 41개 국·공립대학교 총장, 이영 교육부 차관, 전찬환 대교협 사무총장, 조규일 경남서부부지사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회의를 통해 ▲ 국립대학 혁신지원 사업 관련 개선 요청, ▲ 국립대 대학기관평가인증 기준 개선, ▲ 국가장학금 Ⅱ 유형 문제점 및 개선방안, ▲ 통합대학 캠퍼스 균형발전 제도 도입, ▲ 국립대학의 운영에 필요한 필수적 경비 지원 확대 등 각 대학에서 발의한 12개의 안건을 토의했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교육부와의 간담회를 통해“국·공립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급변하는 사회변화에서도 국·공립대학이 고등교육의 근간을 지켜 대학이 발전되기를 바라며 교육부도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는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다섯 차례씩 모여 대학발전과 교육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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