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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 봄철 소방특별조사 관내 터널 점검

 

거창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지난 24일 사고시 접근이 어렵고 통로가 제한되어 있어 피난이 어려운 터널에 대한 소방안전을 강화하고자,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출동 및 소방용수 확보가 곤란하여 폐쇄성이 높은 빼재터널에 대하여 봄철 화재예방을 위하여 민간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피난시설점검, 소방시설 정상 작동 및 전기시설 이상유무, 화재진압 및 인명피해 장애요인 시정조치 및 유관기관 통보 등 소방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했다.

거창소방서 관계자는 “터널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현장의 접근이 어려워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만큼 터널 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관내 터널 안전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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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