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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몽골진출 환경 세미나 및 상담회 개최

3.25(금) 서울 리츠칼튼호텔, 현지 진출정보 공유, 매칭상담회 실시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지난 2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8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몽골 시장진출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6년 몽골 시장진출 세미나 및 상담회’는 중진공과 몽골 중소기업개발기금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준비됐으며, 행사를 위해 몽골 산업부(Ministry of Indutry), 중소기업개발기금(SME Development Fund)의 담당자 및 몽골 정부에서 선발한 중소기업 12개사가 방한했다.

 이날 상담회는 몽골의 산업정책 등 진출정보 및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몽골 경제 현황 및 기업 환경 발표 ▲몽골 시장진출 전략 및 산업 트렌드 발표 ▲한-몽골 중소기업 간 1:1 매칭 상담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한철 중진공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세계경제 둔화 및 내수시장 포화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몽골 등 해외진출 세미나 및 상담회 등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이 보다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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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