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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도하는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포덕동,완수대마을 환경정화활동 동참

거창군 주상면(면장 이화기)은 지난 2월 범 면민 국토대청결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3월부터 마을단위 환경정화 활동을 활발히 하고있다.

면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10월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시점으로 현재까지 자발적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며 농약병 분리, 폐비닐 수거 등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깨끗한 환경 조성과 보존을 위한 주민들이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정화활동은 자연스럽게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을 유도하고 깨끗한 환경과 더불어 행복한 마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상면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정화 활동 참여와 마을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 증대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부분에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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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