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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년만에 ‘농산물수출’ 경남최고 지자체 등극

함양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100만불탑

 

함양군이 20년만에 제 2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시책평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함양군은 29일 경남도청 대회실에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열린 제2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산물 수출시책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함양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밤·양파·단감 등 농산물 수출로 100만불탑을 수상했으며, 함양수출딸기작목반의 김영길·강수길과 안의수출딸기작목반의 박봉제·이철수, 함양수출영농조합법인의 홍순호(딸기), 김영복(단감)씨 등 6명이 각각 10만불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함양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정영재 소장과 농업자원과 농산물유통담당 한정훈주무관은 수출확대기여 공로로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처럼 군의 최우수상을 비롯해 작목반별로 대거 수상기록을 달성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함양군의 군민소득 3만불 달성을 위한 전략농육성 정책 등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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