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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고난경감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

수동면 적십자봉사회원 대한적십자사서 표창

 

함양군 수동면, 28년 헌신한 고령의 조정희씨 사회봉사사업 유공표창 “소외된 이웃위해 살겠다”

지난 2월말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로부터 사회봉사사업 유공 표창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9일 오전 수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월례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한 뒤, 적십자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고난경감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은 조정희씨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표창을 받은 조정희씨는 전 함양군 적십자봉사협의회 부회장, 전 수동면 봉사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1988년부터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며 주위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어 안고 봉사활동으로 “지난 28년간의 봉사는 곧 나의 삶이었다”며 “앞으로도 힘닿는대로 어려운 이웃에 봉사하며 지역사회를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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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