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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 교실 운영

 

거창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지난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30일 북상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신나는 강남어린이집, 로뎀 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교육, 지진 및 화재 시 대처방법 등 다양한 재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위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대처로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경남소방본부에서 보유한 소방안전 체험차량을 이용한 지진체험 및 하강식 구조대 탈출, 이동식 소화전 방수 등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내용의 체험교육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에 충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경험보다 좋은 가르침은 없다”며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실 및 상시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등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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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