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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큰 일꾼!”

거창,함양,산청,합천 새누리당 강석진 후보 첫 유세

4․13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새누리당 강석진 후보가 ‘일 잘하는 큰 일꾼’이라는 슬로건으로 거창읍 군청 앞 로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첫 유세를 했다.

강 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도 발전하고 미래가 있다. 대한민국이 성공해야 국민이 행복하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뒷받침하고, 국민이 원하는 나라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산청․함양․거창․합천은 4형제로 함께 상생발전 해야 한다”며 거창은 교육예술문화도시, 함양은 교통허브관광도시, 산청은 생명과학한방도시, 합천은 교욱문화예술도시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강 후보는 이날 거창유세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함양읍과 산청읍 거리유세, 오후에는 합천읍 유세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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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