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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장애인단체 군수 재선거 새누리당 박권범 후보지지 성명 발표

 

거창군 장애인관련 4개단체(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지회장 심재수), 농아인협회 거창군지부(지부장 이성우), 시각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지회장 이정식), 거창군장애인부모회(회장 김정수)에서는 지난 1일 각 단체 회장 및 임원진 30여명이 관내 장애인 5,000여명을 대표해서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거창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권범 후보 지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주요내용은 박 후보가 복지행정 전반에서 경남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특히 거창군 장애인복지 정책에 많은 도움을 주어 장애인이 당당한 지역 사회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일들을 하였고,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재임 중 “서민복지 7대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는 등 경남도의 복지 보건 분야에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해 전국적으로 모범을 보여 왔다고 하면서 이 능력을 거창군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장애인단체는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또한, 박권범 후보는 경남대학교 법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남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로 행정 전반과 이론에 능통한 행정전문가란 점에서 거창군의 수장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하였으며, 통영부시장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경험을 토대로 거창군 복지행정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도시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박권범 후보가 경남도에 재직할 때 많은 관심과 적극 지원을 약속했던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 그리고 평소 남다르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특수학교 건립 등 장애인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하여 거창군 장애인단체는 적극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지지 성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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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