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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제19기 경남여성지도자과정 입학

여성 리더들에게 필요한 전문교육 이수, 지역발전에 이바지

 

경상대 평생교육원은 5일 오전 11시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제19기 경남여성지도자과정 대학위탁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학한 제19기 교육생은 진주시, 사천시, 산청군, 의령군, 하동군, 함양군, 합천군에 거주하는 지원자 중에서 선발하였으며, 4월~ 11월까지 8개월간 이론과 실기, 사회봉사 등 총 112시간 이상을 이수하게 된다.

경남여성지도자과정 대학위탁교육은 경상남도가 지방자치시대에 경남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 199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경상대 평생교육원측은 경남여성지도자과정이 여성 리더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전문교육으로 맞춤형 리더십 교육, 커뮤니케이션 스킬, 회의기법, 스피치 훈련 등을 배우며, 특화교육으로 자기계발, 도지사 특강, 자원봉사, 저명인사 특강이 마련되며, 자율교육으로 워크숍, 해외연수, 세미나, 체육대회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경상대 평생교육원에서는 669명의 경남여성지도자를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경남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41명과 정병훈 총장 직무대리, 우명희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한경애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장, 최영숙 경상대 여성지도자 총동창회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 가족 친지 및 동창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경상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경남여성지도자과정은 해가 갈수록 입학 희망자가 증가하고 있고 올해 제19기도 각 지역에서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이 높았으며 우수한 인재들이 선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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