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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대상 청렴실천 특별 교육

‘찾아가는 청렴경남과정’ 통해 공직자 청렴마인드 제고

거창군(군수권한대행 안상용)은 6일 거창군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찾아가는 청렴경남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2016년 찾아가는 청렴경남과정 교육’은 도와 시·군 청렴도 동반상승을 위해 도 감사관과 거창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경상남도 감사관실 청렴윤리담당 송준필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마음가짐 ▲민원인에게 인정받는 반부패·청렴도 향상방안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송준필 사무관은 “공직자 스스로가 공직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여 부패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특히 기관장 및 간부공무원이 부패행위 근절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강조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전 직원이 년 5시간 이상 청렴관련 교육을 의무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외부강사초빙 청렴교육 등 공직자의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직내부의 청렴도 제고가 거창군의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합심하고 있다” 면서 청렴도 향상에 대한 거창군의 의지를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외부청렴도 향상 방안으로 읍면의 모범적인 군민 중에 ‘거창군 명예감사관’을 위촉하여 청렴한 거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체제도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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