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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최구식·정인철 전 예비후보들 공약 수용 뜻 밝혀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공약은, 당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함께 실천 할 것

 

정영훈 더불어민주당 진주갑 국회의원 후보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공천에서 낙선한 최구식, 정인철 전 예비후보들의 공약중 일부를 수용해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당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들의 이익을 위해 상대 당 후보의 공약도 수용할 수 있다."며, "진주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함께 실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는 "20대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진주의 정당,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가칭)공약실천감시단을 구성하여, 공약의 이행여부를 정기적으로 감사받도록 하겠다."며 공약 실천의지를 밝혔다.

《정영훈 후보가 수용한 공약》

 ▼ 신안동 공설운동장 부지에 종합 체육문화시설을 만들어, 진주시민께 격조높은 저녁이 있는 삶을 선사하겠습니다.(최구식 전 후보 공약 발전)

 ▼ 진양호 둘레길을 조성하여, 지리산 둘레길과는 또 다른 느낌의 둘레길을 진주시민들께 제공하겠습니다.(최구식 전 후보 공약 수용)

 ▼ 진주관련 영화, 드라마, 연극을 제작하여 진주를 국제적으로 알리겠습니다. 진주대첩, 형평운동 등 진주의 역사적 콘텐츠와 문화사업을 접목시키겠습니다.(최구식 전 후보 공약 발전)

 ▼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과의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혁신도시 입주기관들과 진주시민들이 더 가까워지도록 하겠습니다.(정인철 전 후보 공약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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