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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다!

저소득 가구에 300만원 지정기탁

거창우체국(국장 유차현)에서는 거창군(군수권한대행 안상용) 주민생활지원실을 통해 조손가족 등 3가구에 월 10만원씩 10개월간 총3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거창군 주민생활지원실은 행복나르미센터와 복지허브화사업으로 신설된 거창읍 복지허브TF팀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 대상 또한 법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발굴하여 거창우체국과 연계했다.

이번에 지원받게 된 한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는데 우체국에서 지정기탁을 받게 되어 자녀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우체국 사랑나눔 사업으로 저소득 가정에 교복비 지원, 오지경로당 자장면 무료급식, 어려운 이웃 생계비 지원, 농번기 일손돕기 등 이웃돕기 활동들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웃돕기와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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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