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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가구에 함박웃음 가득

거창중앙로터리클럽과 함께 사랑 나눔 봉사활동 전개

국제로타리3590지구 거창중앙로타리클럽(회장 남기현)은 지난 9일∼10일 이틀간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상면 장애인가구에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거창군 북상면(면장 정연석)은 주거환경이 노후 불량한 장애인가구의 사연을 전해 듣고, 군청 장애인담당과 연계해 중증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대상자로 신청·선정되어 5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거창중앙로터리클럽의 후원으로 집수리·청소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원활한 추진이 가능했고, 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벽체보온단열,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 전기 수리, 가전제품수리는 물론 집안·화장실 등 청소 봉사활동까지 펼쳐 재능기부를 통한 사랑을 전했다.

이 날 지원을 받은 장애인가구는 평소 장애와 생활고로 힘이 들어 면사무소에서 상담을 했는데 이렇게 빨리 이뤄지게 되어 너무 기쁘고, 삶의 희망이 생겼다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기현 회장은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장애인가구가 편안하게 지낼 생각을 하니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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