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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거창청소년과학탐구대회 개최

‘과학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가 맡을께요!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강신화)은 12일 거창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과 창남초등학교에서 2016. 거창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실시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된 이번 대회는 작년과 달리 융합과학, 기계공학, 항공우주, 탐구토론 등 4개 부문 8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각 학교별 교내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진지한 모습으로 과학적 사고력과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2~3명이 한 팀이 되어 주어진 주제와 재료를 바탕으로 팀원들의 상호협력 과정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고 미션을 완성하여 평가를 받았다. 평가기준은 창의성, 완성도, 융합성, 탐구력 등으로 미래사회에 적응하는 핵심역량이 주가 됐다.

강신화교육장은 "미래의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이 과학탐구대회를 통해 과학적 소질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분야별로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경남 도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더높은 과학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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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