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함양농산물 시장개척 위해 베트남 방문

꽝남성 남짜미현 산삼재배지견학, 수출계약 체결, 총영사방문, 시장조사

 

임창호 함양군수가 우호교류협력도시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기반을 다지고 함양농특산물의 해외시장 확보 및 국제교류 수출상담 분야 공무원 등 16명이 우호교류 및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17~22일 5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꽝남성 남짜미현을 방문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베트남 꽝남성 남짜미현은 베트남의 제일 고지대 내륙에 위치해 있는 787㎢의 면적에 2만 7000여명의 소수민족이 살아가는 함양군보다 더 작은 지역으로, 세계 4대 인삼중 하나인 베트남 인삼인 ‘응옥린’ 대표생산지다.

남짜미현은 지난 해 4월 함양 산양삼과 베트남 인삼 응옥린 재배기술 교류 등을 내용으로 한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 끈끈한 우호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임 군수 등 일행은 오는 17일 저녁 베트남 다낭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18일 오전 꽝남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꽝남성 딘번투 성장에게 이번 방문취지를 설명하고, 지난해 남짜미현과 우호교류 협정 체결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어 남짜미현으로 이동한 임 군수는 간담회 및 만찬회에 참석해 호꽝브우남짜미현 현장과 지난해 5월 함양군과 남짜미현이 체결한 우호교류협정의 의의를 되새기며 덕담을 나눌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전에는 남짜미현 대표 산삼재배지인 옥린산을 올라 산삼 재배현황 및 관리 실태를 꼼꼼히 둘러보고, 함양 산양삼과의 재배방법과 생육상태를 비교 체크한다.

17~19일 우호교류일정을 소화한 다음에는 호치민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함양농특산물 수출상담일정을 진행한다.

20~22일은 농산물 수출상담회장을 방문해 신규 수출품목 발굴에 앞장설 계획이며, 현지 방송 및 베트남 총영사관을 비롯한 기관 등을 방문해 지리산청정 함양농산물의 우수성과 산삼축제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오는 23일 인천에 도착한 뒤에도 서울 양재동에서 열리는 국제외식식자재박람회장을 방문해 참가 업체를 격려하는 등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이번 베트남방문은 우호교류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함양농산물이 실제로 베트남에 수출될 수 있는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의미가 크다”며 “산양삼을 통해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개최 기반을 마련하면서 함양농산물의 글로벌화를 위한 이번 방문에서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