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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출동로 확보 캠페인

거창소방서(서장 손현호)는 18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시장에서 출동로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통행 곤란 지역 해소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래시장 주변시민, 상인들에게 불법 주ㆍ정차 금지 및 노점상ㆍ노상 적치물에 대해 자발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소방통로 확보에 관한 필요성을 안내하고, 화재예방 안내문을 배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차량 현장도착 지연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소방출동로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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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