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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의료봉사’

한양대한마음병원 등 협찬 의료진등 43명 어르신진료, 이미용서비스, 서주천정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창원라이온스클럽(회장 곽병용)이 지난 17일 올해도 유림면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진료하는 의료봉사와 이미용서비스 자연정화활동을 펼쳐 돈독한 자매결연의 정을 실천했다.

창원 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2002년 9월 유림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무료 의료진료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유림면과 돈독한 자매결연의 정을 이어 오고 있고,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티아라의원·창신대학교 미용예술학과가 협찬한 가운데 라이온스클럽 회원 25명, 의료진 18명 총 43명이 찾아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의료봉사하고, 서주천 자연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의료봉사소식을 들은 200여명의 면민들은 임시 진료소인 면사무소 2층 회의실을 찾아 창원한마음병원과 티아라 의원이 제공하는 내과, 피부과 등 질좋은 무료 진료를 받고 의약품을 처방받았고, 창신대학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은 진료가 끝난 어르신께 머리염색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라이온스 회원 28명은 이날 오전 서주천주변 쓰레기를 치우는 자연정화활동까지 실시하고, 창원으로 돌아가기 앞서 함양군 대표관광지인 마천면 소재 서암정사 등을 둘러보았다.

박윤호 유림면장은 “교통이 불편해 진료를 미뤘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해줘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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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