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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관내 고교 교장협의회 간담회

경남도립 거창대학(총장 김정기)이 지난 20일 거창지역 관내 7개 고등학교 교장들을 초청해 고교 및 대학발전과 지역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내 고교와 대학 간 협력시스템 구축과 실질적인 연계교육을 통한 전문 직업 인력 양성에 뜻을 같이 했고, 교장협의회 문상곤(거창여자고등학교 교장)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수준 높은 대학 시설과 장학제도 및 교육과정 등 학생들을 위한 열정적인 대학의 의지를 접했다"며 "향후 거창대학의 발전 가능성은 물론 인근 도시 대학과 당당히 경쟁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밝혔다.

거창대학은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 간의 연계교육시스템 구축을 공고히 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화된 인력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방침이고, 향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이에 대한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기 총장은 "향후 대학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국 최초 도립전문대학으로서 전문지식인 양성을 위한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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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