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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만끽 즐거운 화합 한마당

함양족구동호인...총 23팀 참가, 함양 가람 최우수팀, 개인부문 이수현 최우수상

봄기운 가득한 함양생활체육공원에서 지난 24일 제10회 함양군생활체육족구연합회장기(회장 김해민) 200여명의 함양족구동호인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클럽일반부, 클럽 40대부, 클럽 50대부, 직장·동호인부 등 개 팀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함양 가람(일반)·함양 가람(40대)·수동 한울(50대), 함양군청(직장)팀 △준우승은 UDT·안의 FC·함양 장수팀·중앙레미콘팀 △공동3위는 지리산·함양 장수·안의 연암·서상 남덕유산팀 등이 차지했고, 개인부문시상내역은 △최우수선수상=이수현(함양 가람) △40대부우수선수상=김종원(함양 가람) △50대부우수선수상=김봉희(수동 한울) △직장·동호인부 우수선수상 = 채원식(함양군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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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