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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으로...

(함양=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7일 메르스·지카바이러스등의 감염병으로 더욱 더 어려워진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 지역 사회에 헌혈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 군청·유관기관 직원·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수도 없으며 대체할 물질이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또한 장기간 보존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헌혈행사는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에 많은분들이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가오는 가운데서도 사랑의 생명 나눔을 실천하신 분들게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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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