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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분기 지방세 작년동기 대비 241억원 증가

1분기 지방세수 총액 719억원

진주시는 올해 1분기(1~3월) 지방세 징수액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1분기 징수액 498억 원보다 241억 원 (48.4%)이 증가한 739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중 현년도는 232억 원이 증가한 701억 원을, 과년도 체납세는 9억 원이 증가한 38억 원을 징수했다고 전했다.

 주요 세입증가 요인은 혁신도시 지구내의 아파트 및 건물의 신축으로 인한 취득세 50억원, 신진주 역세권 공동주택 건설용지 취득세 22억원, 부동산 거래 증가 등을 이유로 꼽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올해 지방세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정기분 세목 납기내 징수율 1% 높이기, 체납세 일제 정리기간 운영, 체납차량 영치 활동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시민들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홍보와 납세 편의제도 지원도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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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