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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농업인 군민소득 3만불 달성을 위해...

농업인 5개 단체 핵심지도자 의식배양 워크숍…임창호 군수 특강

(함양=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함양군은 28~29일 1박 2일간 경북 칠곡군 평산아카데미에서 농업인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농업인단체 의식배양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민소득 3만불 달성을 위한 농업인 결의를 다짐하고, 농사일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와 구성원간의 공감 소통과정을 통해 조화와 화합의 리더를 양성하고자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임창호 군수와 농촌지도자회, 한농연, 한여농, 생활개선회, 4-H회 등 5개농업인 단체 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 Self-Healing 리더의 스트레스 해소법, 힐링커뮤니케이션 등 구성원간 어울림과 공감대 형성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이어 임창호 군수 특강, 개회식, 화합 한마당행사, 둘쨋날에는 명상과 산책, 근대 골목길 투어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창호 군수는 ‘함양농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군민소득 3만불 달성 기반구축상황을 설명하고, 올해 베트남시장과 지난해 미주시장개척활동노력을 생생히 설명하며 2019년까지 농식품 수출 1억불 달성노력을 기울이자고 주문했다.

마을소득증대와 함양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10개 읍면마을축제, 귀농귀촌활성화 계획 등을 설명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고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농업인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각 단체 구성원간의 긴밀한 협조로 결속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군관계자는 “앞으로 농업인단체 워크숍을 통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 공감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함양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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