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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식(자원봉사자), 독거노인 20차 효도 식사대접

진주시 이현동 '산호장어'에서 행사

지난 29일 진주시 이현동 소재 ‘산호장어’에서 아주 뜻깊고 의미있는 행사가 진행되어 이웃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 여년을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해온 이 규식(자원봉사자)가 ‘산호장어’와 ‘새마을교통봉사대중앙본대’ ‘새마을교통봉사대 경남지역대’의 후원을 받아 ‘독거노인 20차 효도 식사대접’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석해 밝은 표정과 따뜻한 미소로 독거노인 120여 명에게 따뜻하고 영양과 높은 장어국과 밥을 대접했다.

참석한 노인 B씨는 “너무 고맙고 기뻐다. 밥도 맛있지만 무엇보다도 장사하는 사람이 이렇게 자기 장사를 포기하고 장소를 제공하고 함께 후원하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젊은사람이 너무 대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규식(자원봉사자)는 수년간을 독거노인들을 위해 온천관광과 식사대접등으로 봉사를 해오다가 최근 4년전 소리없이 꾸준히 봉사해오던 ‘산호장어’(대표 장 정배)와 만나 함께 독거노인 효도 식사대접을 해오고 있다.

산호장어(대표 장 정배) 사장은 “이 일은 마음도 있어야 하지만 사실은 물질도 무시할 수 없다고 했다.

또한 관심있는 사람도 후원하는 사람도 점점 줄어들어 안타깝다며, 독거노인들은 늘어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함께 해주었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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