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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천고, '2016 농촌 교육 문화 복지 지원사업 프로그램 개강식'

지역 공동체 육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공감 목적으로 운영

 

사천고는 지난 7일 별관세미나실에서‘2016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및 학부모, 지역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천고는 2016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이‘농림축산식품부 농촌복지여성과,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후원으로 4월~ 11월까지 운영되며, 농촌 지역 중심의 공동체 육성을 통한 교육·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민의 주도적 프로그램 실행과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융합형 문화예술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문화소외지역과 공동체에 프로그램 운영비용을 지원 사회의 소외계층과 문화접근성이 취약한 대상을 위해 문화향수권을 확대하고 책임, 질서, 배려와 협동의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를 전파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본 사업은 매주 토요일 10:00부터 본교 음악실 및 특별실에서‘기타(초급·중급)교실’ ‘색소폰(초급·중급)교실’ ‘밴드/드럼교실’ ‘연극교실’로 편성,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비도 지원된다.

또한, 8월, 10월, 12월경에는 학교 및 지역네트워크와 봉사활동을 연계해 ‘Country Music Family'와 함께하는 신나는 악기(연극)교실’이란 주제로 성과 보고(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천고는 이번 사업운영을 계기로 농어촌문화소외지역의 창의적 문화예술교육을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개발, 발표, 보급함으로써 애교․애향심은 물론, 문화향수권 신장 및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 특색교육인 ‘학교․향토사랑교육’ ‘창의적 동아리활동 활성화’ 정착과 ‘꿈과 희망을 키우는 교실’ ‘다니고 싶은 학교’ ‘학생·교직원·학부모와 지역민이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으로 교육·문화·복지사업 수혜자로서 자긍심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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