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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동원예비군 정기감사 강평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 결의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거창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양동인)와 육군제39보병사단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양동인 거창군수, 이성복 군의회 의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이희균 39사단 작전부사단장, 구승환 118연대장, 읍면장, 예비군 지휘관 등 통합방위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제39보병사단에서 거창대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동원예비군 정기감사 강평 등 지역 향토방위 능력 제고와 안보의식 강화를 통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자로 선발된 임희종 거창읍대장, 김홍식 신원면대장, 거창읍 오명이 담당주사, 안전총괄과 배옥녀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양동인 의장은 올해 동원예비군 정기감사 결과가 좋게 나왔다며 김정빈 거창대대장을 비롯한 예비군 지휘관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또한 앞으로 통합방위협의에서는 향토방위를 위해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와 줄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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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