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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승강기 상하이 엑스포 참가

국제 승강기 박람회, 세계시장 개척에 나서...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세계승강기 시장의 30%를 점유하는 중국에서 승강기 엑스포가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뜨거운 승강기 시장인 중국을 선점하기 위해 50개국 1,000여개 기업이 각축을 벌이는 제11회 상하이 엑스포에 거창승강기밸리가 승강기 업체대표 36명을 비롯해 승강기대학과 R&D센터 7명 및 관계공무원 2명으로 구성하여 참가단을 이끌고 참여했다.

2014년 광저우에서 열린 10회에 이어 2년 만에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엑스포는 세계의 승강기 유수기업들이 중국시장에 눈도장을 찍고 우수기술을 선보이는 장이다. 세계승강기 시장의 기술흐름과 최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거창의 승강기밸리를 알리고 해외시장 개척의 물꼬를 터 세계최대 시장인 중국에 노크하기 위해 부스 2개관을 할당받아 바이어 상담과 제품홍보를 한다

거창승강기밸리는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한국승강기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R&D센터가 모여 실험연구, 인력양성, 생산공장의 3박자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거창승강기 밸리의 토대를 놓았던 양동인 거창군수가 지난달 13일 재 당선되면서 승강기를 ‘굴뚝없는 미래산업’으로 키운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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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