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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초, 거창군의회 청소년 회의 진행 교실 개최

모의 의회 체험 프로그램 진행으로 군의회 역할 이해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경남 거창 가조초등학교 4학년 학생 18명이 13일 거창군의회(의장 이성복) 견학을 통한 생생한 지방의회 체험을 했다.

이날 견학에서 학생들은 회의장을 들러보며 의회가 필요한 이유와 의회에서 하는 일과 역할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 학생들이 직접 모의 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평소 군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보다 상세하고 현장감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의 의회는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들이 의장, 사무과장, 제안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본회의와 같은 방식으로 개회식, 제안설명, 찬반토론, 의결의 절차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다.

모의의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군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 지 잘 몰랐는데 1일 군의원이 되어보니 의미 있고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거창군 가조면 가조초등학교 학생의 거창군의회 방문견학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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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