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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 행정 퇴출 적극 행정 유도

전 행자부 창조행정담당관 초빙 사례교육…적극행정으로 주민편의와 신뢰 제고

(함양=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함양군(함양군수 임창호)은 소극행정 행태를 퇴출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극행정 및 적극행정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김형중 전 행정자치부 창조행정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해 이뤄진 이날 교육은 군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적인 공무원, 행복한 국민’이라는 주제로 소극행정과 적극행정의 생생한 실제 사례를 통해 자연스레 적극행정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강사는 소극행정의 개념과 유형·징계 기준 등을 설명하고, 적극행정 면책제도 및 징계감경 확대 등 인사상 우대제도를 소개하며 실제 사례를 들어 공무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 했고, “소신껏 열심히 일하면서 본의 아니게 발생한 과오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어 면책이 이루어지지만, 부작위·직무태만을 일삼으면 앞으로 공직사회에서 퇴출되게 될 것” 이라면서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할 것을 주문했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이번 교육이 소극적인 업무행태를 퇴출하고, 군민이 행복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 상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전 직원들이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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