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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소통을 위한 전직원 친절교육

전직원 친절 매너로 소통하는 군정·행복한 거창 만들어...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거창군(거창군수 양동인)은 군수 읍면 초도순방 시 “거창군 공직자와 각 기관 직원들이 친절해야 군민들과 소통되고 군민들이 행복해한다”는 건의에 따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교육을 지난 13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친절청결교육협회 오유미 강사를 초빙해 공직자로서의 매너와 민원인을 맞이하는 응대법, 전화예절에 대해 강의했고, 공직자는 품위있는 매너를 가져야 민원인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고 공직생활도 즐겁다면서 친절을 몸에 익혀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2일 정례조회에서도 부경대 조상영교수를 초빙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가 먼저 웃고 즐거워해야 군민들도 웃고 지역문제도 수월하게 해결된다”는 주제로 웃음이 있는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거창군은 4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친절청결교육협회 3개 팀이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봉사과, 보건소, 읍면을 방문하여 직원을 대상으로 2차례씩 찾아가는 친절교육을 추진했다. 민원인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민원인을 친절히 맞이하는 단계별 응대 요령을 반복된 실습을 통해 몸에 익히는 교육이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친절교육 일련의 과정을 통해 전 공직자가 친절한 매너를 몸에 익힘으로써 거창을 아름답게 소통하는 군정, 산적한 과제를 수월하게 푸는 엔돌핀이 형성된다면서 전 공직자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관내 기관에 대해서도 기관별로 친절칭찬 릴레이를 전개해 소통하는 친절행정 추진에 협조를 구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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