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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확보를 위해 전력 질주

직접 중앙부처 방문, 주요사업 설명 및 국고지원 요청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거창군(거창군수 양동인)은 16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국고확보를 위해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고확보 노력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중앙부처는 행정자치부로 지역현안수요 항목인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우리군 주요 사업현황 중 2건을 발굴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 및 시급성에 대해 양동인 거창군수가 직접 방문하여 설명했다.

이번에 신청한 특별교부세는 2건에 20억원으로 거창군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에 10억원, 정장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에 10억원을 요청했다.

거창군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은 2017년도 준공을 목표로 “함께하는 건강복지” 구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관내 5,028명의 장애인 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추진을 위해 건립하는 사업이다.

정장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사업은 지난 연말 광주~대구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근 대도시 및 시군과의 교류가 활발해 짐에 따라 거창군 정장리 일원에 승강기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연계 도로를 개설하는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또한, 이날 국민안전처 재난안전수요 항목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기 위해 재해위험저수지 재난안전 등급 D급 이상인 시설에 대해 2건 11억원을 요청했다.

사업신청에 대한 실무협의를 위해 예산실무 담당자가 국민안전처를 방문해 신청한 사업에 대해 풍수해저감계획 반영 및 재난안전등급지정 등에 대한 검토를 통해 특별교부세 반영을 결정할 계획이다.

거창군에서는 올 1월 초부터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거창군 국도비예산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29일에는 국도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국도비 사업을 각 중앙부처에 신청하는 등 국고확보를 위한 전력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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