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지리산청정 함양 산양삼 명성 ‘지킴이 활동’

5~7월 6인 2개조 주2회 정보교류·생산이력관리·위반방지지도·산삼축제 홍보

(함양=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지리산 청정 함양산양삼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산양삼지킴이가 지난 3월 발대식을 갖고 최근 6인 2개조 편성을 마친 뒤 지난 11일부터 460개 산양삼 생산농가 700ha를 대상으로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산양삼지킴이 활동은 그동안 활동이 지속적으로 자율적으로 진행되기는 했으나 구체성이 떨어져 공감대형성에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라, 지킴이를 공개모집하고 활동기준 등을 대폭 보완하고 법적근거를 마련해 추진되는 것이어서 특히 귀추가 주목되고, 농가와 허심탄회하게 정보를 교류하며 산양삼 부합 여부 확인, 생산이력관리와 위반방지지도, 산삼축제 홍보 등을 내용으로 7월까지 3개월간 계속된다.

산양삼지킴이는 산양삼 재배경력 5~13년에 이르는 선도농가로 구성됐으며, A조에는 반장 오선택(함양산양삼법인 대표)씨와 정우식·서경진·온원석·이생규씨 등이, B조는 김용근 반장과 변해상·이도훈·기종도·정동열씨 등이 참여하고, 산양삼 생산신고 농가 중 2000㎡규모 이상인 농가 등 171개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정하고, 마천면·함양읍 등 7개 읍면을 순회하며 매주 화·목 주2회 활동으로 사진촬영 및 근무일지 작성 및 기록화 되고, 매월 성과보고회를 통해 활동상황을 공유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양삼 농가중에는 몰라서 불량산양삼 유혹에 노출된 경우가 적지않았다”며 “이번 지킴이활동으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공감대를 넓혀 농가의 자부심을 고취시켜 우수한 산양삼생산에 크게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