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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16 미래융합포럼’ 개최

무인기 관련 기술과,전문 인력 양성을 기반으로 미래의 산업 기술 발전 방향 제시

 

경상대는 경남과총과 (재)경남테크노파크 경상대학교 공학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지난 16일 항공우주산학협력관대강당에서 ‘경남 무인기 산업의 현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2016 미래 융합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박춘배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부회장이 ‘무인기 산업의 현황과 기술 동향’, 권태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기술연구소장이 ‘중소기업 무인기 개발의 성공 사례’, 민경무 ㈜샘코 R&D센터 부장이 ‘경남지역 무인기 산업의 비전’, 김윤수 경상대학교 교수가 ‘항공 및 무인기 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대학의 교육과정 제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정숙 경남과총 회장을 좌장으로 류대현 한세대학교 교수, 함흥빈 KAI 무인기비행체팀장, 차춘남 경상대학교 공학연구원장, 윤정배 경상대학교 교수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경남의 미래 부가가치 창출의구심점이 될 무인기 산업을 항공기 산업과 더불어 경남의 전략산업과 연계 방안을 모색해보고, 무인기 관련 기술과 전문 인력 양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의 산업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해 보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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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