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3.5℃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3.3℃
  • 맑음양산시 15.0℃
  • 맑음강진군 11.2℃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12.4℃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3.0℃
  • 맑음산청 12.7℃
  • 맑음거제 12.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치매가족! 고통을 나누면 희망이 보여요

치매 가족 힐링 모임 '어울림’ 참여자 모집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오는 6월부터 2개월 과정으로 치매환자 가족과 돌봄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어울림’ 이란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오는 25일부터 5일간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치매 바로알기와 상담, 경험 나누기, 원예요법, 건강체조, 손발 마사지, 소감나누기 등 총 8회기로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치매는 환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심리적, 육체적, 경제적 부담 등의 고통이 따르는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자조모임은 치매가족에 대한 지지모임 활성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간 치매환자를 돌봄으로 해서 생기는 육체적 정신적 고충에 대한 위로와 스트레스 중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치매 가족 또는 치매 환자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