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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

19개 대형 사업장 현장 점검, 미래지향적 군정 구상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19일부터 4일 동안 민선6기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지난달 14일 취임한 제42대 양동인 군수는 군정 업무보고, 읍면 순방, 민생현장 방문에 이어 거창군 미래의 밑그림인 주요사업장을 점검하고 군정파악과 새로운 방향제시를 위해 진행된다.

첫 째날인 지난 19일에는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현장, 패시브하우스 단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출향문인 집필공간, 근대 의료 박물관, 창포원 조성사업장 등 7개소를 점검했다.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강남·북의 균형발전, 쾌적한 도시환경을 통해 자족도시의 기반을 강조하고 7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전국 최초의 에너지 제로하우스 단지인 패시브하우스 단지는 성공여부에 따라 확대공급의 바로미터가 될수 있다”고 강조하고 과정 데이터화도 당부했다.

10월부터 시범운영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설치보다 운영이 중요하다. 본래의 설치 목적이 달성되도록 시범운영기간 동안 분석을 통해 별도 보고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후 남하면에 조성 중인 ‘출향문인 집필공간’, ‘근대의료 박물관’, ‘거창 창포원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점검하고 첫 날 일정을 종료했다.

거창군에서는 지속적인 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사실감 있는 현장점검을 통해서 추진경과를 관리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미래지향적인 군정을 구상한다는 방침이다.

양동인 군수는 지난 5월 군의 정례조회에서 ‘힐링과 승강기의 도시, 행복한 거창’으로 군정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추진 중인 군의 대형 사업장도 비전을 지향해야 하고 안전관리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항노화 힐링랜드, 친환경대중골프장,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등 군의 대형사업장에 대하여는 현장의 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색깔을 입히기 위해 12개소에 대한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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