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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있는 마을’ 우리가 만든다

서상면 대로‧유림면 지곡‧휴천면 한남 등 3개 마을 대상 현장포럼

 

(함양=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함양군(군수 임창호)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색깔있는 마을’을 가꿔갈 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해 지난 24일 ‘2016년 농촌현장포럼’을 실시 했다.

농촌현장포럼은 농촌마을을 발전시키고자 전문가와 주민이 마을자원을 찾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농산어촌개발사업 신청 마을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교육과정이다.

2016년 포럼은 색깔있는 마을로 선정된 5개 마을 중 서상면 대로마을(이장 서우식), 유림면 지곡마을(이장 신동윤), 휴천면 한남마을(이장 박찬조)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24부터 4회에 걸쳐 실시되고, 3개 마을 총 150여명의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날 첫 포럼에서는 마을주민들이 현장포럼을 해야 하는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색깔있는 마을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실시, 호응을 얻었다.

이후 포럼은 마을별로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마을 지도 그리기, 마을의 장단점 분석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자원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최종적으로 마을발전 계획을 수립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가게 된다.

한편, 현장포럼을 실시하지 않은 지곡면 거평마을, 안의면 내동마을 등 2개 색깔있는 마을에 대한 현장포럼은 올 하반기에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서 주민의 잠재역량을 강화하고 특색있는 자원을 발굴해 보다 살기좋고 특색있는 마을을 육성해 경쟁력있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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