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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고속도로 빨대 효과 역 발상으로 극복

다양한 유동인구 유인책 위한 대응 보고회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에서는 25일 광구대구고속도로 확장․개통에 따른 대응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일 1차 보고회에서 제안한 주요과제의 세부추진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9개 부서에서 16명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5월 1차 보고회를 통해서 발굴된 사업에 대해 구체화된 계획이 보고된 만큼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 되었고, 신규추진 사업으로 지역경제 주체인 소상공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해결책을 고민해 보자는 ‘거창경제포럼 운영’, 대구권의 유동인구 유입을 위한 ‘주말장터 운영’과 ‘불고기 축제’, 거창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할 ‘팸투어 추진’, 운수업․외식업 종사들의 ‘관광해설 교육 확대’, ‘수승대 오토캠핑장 조성’, ‘나무판매 시장 개설’, ‘농촌교육장 학생체험객 유치’ 등이 주요내용이다.

거창창포원, 빼재 산림레포츠 조성, 항노화 힐링랜드,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건립과 같은 이미 진행중인 사업은 준공과 함께 다양한 관광객이 유치될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키로 하고,거창군은 5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군민공모를 통해 민간 아이디어도 수집중이다.

양동인 거창군수는 “위기와 기회는 양면이다. 대구광주 고속도로 개통을 기회로 여기는 역발상으로 250만 대구권의 유동인구 유입이라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하고 “개별 사업은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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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