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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ㆍ순천대,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상생발전포럼 개최

7월 19일 오후 2시 경상대 국제어학원

 (진주/정희나 기자) =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와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상생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남해안 남중권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영호남 9개 시ㆍ군 시장ㆍ군수를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대학교 총장, 지역 주민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사)한국에코문화관광연구원 김한도 박사의 ‘남중권 관광(해양) 활성화 방안’,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엄정필 센터장의 ‘항공우주 클러스터 육성방안’, 순천대학교 기계우주항공공학부 진재현 교수의 ‘남중권 발전을 위한 드론 신기술 활용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경상대학교 김남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한편, 경상대관계자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조충훈 순천시장) 상생발전포럼은 경상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학술교류 협력 사업으로, 시ㆍ군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남해안 남중권의 공동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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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