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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창원교회 자원봉사단, ‘나라사랑 평화나눔’ 외치다

광복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평화의 메시지 전달

(진주/정희나 기자) =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후원하고 신천지 창원 진주교회 자원봉사단의 주최로 지난 13일 창원시 중앙동 소재 한서병원에서 ‘나라사랑 평화 나눔’ 행사가 개최됐다.

신천지 창원교회자원봉사단 대표(신종곤), 상이군경회 창원지부 지회장(박성진), 법기스님등 관계자와 창원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문 커팅식으로 ‘나라사랑 평화나눔’행사가 시작됐다.

이어 아름다운 한국의 선율과 춤을 선 보인 천무예술단과 부산에서 초대된 난타 공연팀의 크고 신명나는 북소리는 평화를 염원하는 창원시민의 마음을 두드리기에 충분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HWPL평화관, 6‘25참전 용사관,애국지사 추모관 등 설치된 부스를 통해 평화의 바람개비 만들기, 손도장 핸드프리팅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 평화와 전쟁에 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6‘25전쟁 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위해 무더운 가운데 식사를 대접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가한 김모씨(37)는 “우리나라는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휴전국임을 새삼 깨닫고 반드시 6.25전쟁 같은 동족끼리의 참혹한 비극은 없어져야 하고 평화가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창원교회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광복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전달하고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바쳐 싸운 6.25참전용사의 공로를 예우하며 청소년들의 바른 역사관 형성에 앞장서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형제가 형제에게 총,칼을 겨눴던 이 눈물겨운 역사를 잊지 마시고, 함께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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