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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대학발전방향 설정을 위한 워크숍’ 개최

간담회 및 지방대학 특성화 및 발전전략과 관련한 주요 사항들 논의

 

(진주/정희나 기자) = 경상대는 대학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5.26일 이틀간 하동 켄싱턴리조트에서 ‘대학발전방향 설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측은 이상경 총장을 비롯 대학본부 보직자, 부속기관장, 행정부서 과장ㆍ실장ㆍ팀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워크숍은 총장 취임 후 본부 및 부속기관의 주요 보직자들이 처음으로 대면해 간담회를 하는 자리로서, 거점 국립대로서의 위상 제고, 지방대학 특성화 및 발전전략과 관련한 주요 사항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따른 대응방안 및 국책사업 유치 전략, 취업률 제고방안 등 부서별 현안사업과 핵심지표를 어떻게 설정하고 관리하며 향후 방향설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진지한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상경 총장은 ‘미래가 있는 대학, 다 함께 행복한 대학, SMART GNU’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거점국립대학 위상 강화, 창의적 인재 육성, 지속적 연구지원 체계 구축,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행정, 구성원이 행복한 복지, 안정적인 대학재정 확보라는 6가지 목표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25가지 전략과 101가지 실천 방안도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은 이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지에 대해 부서별 주요 보직자와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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