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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16학년도 2학기 신임교수 연수회 개최

중ㆍ장기 경상대 발전방향 소개 목적

 

(진주/정희나 기자) = 경상대는 지난 29~30일 이틀 동안 진주시 판문동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2016학년도 2학기 신임교수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수회 첫날에는 학교생활의 적응과 동화, 성과급연봉제 등 업무 설명, 성희롱ㆍ성폭력ㆍ성매매 예방교육, 연구활동 및 산학협력 지원, 총장특강 등으로 진행되었다. 다음날에는 교수회 소개, 교수법 강의, 학술정보 이용 관련 도서관 소개 등으로 진행되고 도서관ㆍ교육정보전산원ㆍ공동실험실습관 등 경상대 투어도 마련됐다.

경상대 교무처는 신임교수 연수회가 ▲교육공무원으로서 자질 함양 ▲거점국립대 교수로서 대학생활 적응력 강화 ▲교수기법 습득 및 학생 지도력 배양 ▲분야별 정보 교환으로 연구역량 강화 ▲중ㆍ장기 경상대 발전방향 소개 등을 위하여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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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