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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도지사 주민소환 청구 최종 기각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 8,935명 청구인 수 부족이 기각 이유다 밝혀

 

(진주/조권래 기자) =  홍준표 경남도지사 주민소환 청구가 최종 각하됐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11:00 제10차 위원회의를 열고 경상남도지사 홍준표 주민소환투표 청구인서명부에 대한 최종 심사하고, 제출된 357,801명의 서명 중 유효 262,637명, 무효 95,164명으로 주민소환투표 청구요건인 271,032명에 8,395명이 미달해 각하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대해 도선관위는 "경상남도지사 홍준표 주민소환투표 청구가「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제11조(주민소환투표청구의 각하)에 따라 유효한 서명의 총수가 소환투표의 청구요건에 미달해 각하 결정이 이루어진 것"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청구를 수임활동을 해온 한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환 청구건은 사실상 경남선거관리위원회와 청구인들간의 싸움이었다"면서 "보정작업 과정에서 보인 경남선거관리위원회의 태도나 행정행태에 대해서는 마땅히 후속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이다"며 아쉬움을 토로 했다.

 이어 그는 "비록 이번 주민소환 청구가 주민투표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누구의 도움도 없이 길거리에서 받은 주민들의 서명이 262,637개나 유효하게 나온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시민들의 바램은 지지 않았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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